김민현 아나운서 나이 남편 호반건설 대표 김대홍 결혼자산 8조 그룹 2세 승계 완료 회장 김상열 장남나이키학력 학벌대학교
김민현 아나운서 나이키 학력 가족 종교 국적 대한민국 국기 출생 1993년 11월 16일 (27세) 신체 173cm, 54kg 혈액형 B형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재학) 가족 배우자 : 김대헌 경력 MBC 33기 아나운서 (2016년 ~ 2018년 ~ )
MBC 계약직 기수로 33기 아나운서 출신, SBS 24기 아나운서 출신 출신이다.
MBC 입사 이전 서울여자대학교 홍보모델[4],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을 통해 33기 중 가장 많은 경력을 경험한 아나운서로 입사 5개월 만에 MBC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되는 등 가장 안정적인 행보를 보였다.
MBC 근무 기간을 포함하면 2020년부로 5년차에 접어든 신입이지만 목소리와 발성이 제법 허스키하고 원숙하다. 장신인 점도 이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김대홍 호반 건설기획부 문 대표와 김민현 전 SBS 아나운서가 5일 결혼했다.
한국경제신문 온라인매체 한경닷컴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가족과 지인들이 모여 소규모로 열렸다.
김 대표는 행사장 밖에서 입장이 불가능했던 취재진에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짤막한 인사를 남겼다.
결혼식 주례는 영화배우 출신 신영균 씨가 맡았다.
주요 하객으로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현진 국민의 힘 의원 등을 비롯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내외, 김홍국
김대홍 대표와 김민현 전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작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조용히 사귀어 온 두 사람의 교제가 공개된 것은 7월이다.
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 지분 54.7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민영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전 아나운서는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이후 2018년 SBS에 입사해 주말에는 SBS 8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스포츠 투나잇에 출연했다. 지난달 SBS에서 퇴사,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