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접속방법 임 텐도 스위치
스위치는 단순히 카트리지를 꽂고 실행하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게임이 카트리지에 들어있는 시점에서 일부 콘텐츠가 없거나 버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점은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보완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런 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무선 기능을 통해 Wi-Fi 신호에 의해 뿌려지는 인터넷에 연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현재 이용 중인 게임 버전보다 상위로 업데이트된 경우에 받을 것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반드시 업데이트 이외에도 e샵에서 DL판을 다운받거나 뉴스에서 현재 플레이중인 게임의 업데이트 소식이나 최근 출시된 게임에 대한 뉴스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꼭 다른 사용자와의 플레이를 위한 온라인 플랜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역시 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하면 사실 스위치는 휴대폰 게임기라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유선으로 연결하기보다는 스마트폰처럼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이 속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유선보다 상대적으로 우수합니다. 특히 유선은 독에 취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습니다.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 게임기들은 스마트폰과 달리 앱을 받지 못하거나 내부 기능제어를 앱으로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관리들은 설정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덧붙여서 설정은 잠금을 푼 상태에서 오른쪽 하단의 슬립 버튼 바로 왼쪽에 있습니다.왼쪽에 보이는 항목 중에 인터넷까지 들어가 보세요. 처음은 접속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므로, 본체의 MAC 주소 이외의 값은 표기되지 않습니다. 먼저 설정을 눌러볼까요? 참고로 스위치는 스크린이 터치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가 아닌 이상 반드시 조이콘과 같은 컨트롤러를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들어가 보면 이미 등록된 네트워크와 발견한 네트워크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서 '발견한' 부분에 내가 있는 공간에서 연결할 수 있는 Wi-Fi가 하나 이상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없으면 따로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거나, 이미 있다면 펼쳐드릴 수 있습니다.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선택해 연결해 주세요. 암호가 걸려 있는 Wi-Fi에는 이와 같이 추가 입력창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 부분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 과정상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이와 같이 '본체'와 '액세스포인트' 그리고 '액세스포인트'와 '인터넷'의 연결이 완료되면 '연결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파란색 체크인이 표시됩니다.확인을 누르면 다시 앞에서 봤던 화면으로 돌아오는데 잘 연결이 되어있는지 그리고 속도를 얼마나 낼 수 있는지 확인해두기 위해서 테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여기서 아래쪽 다운로드와 업로드 부분의 속도가 정상적으로 표기되었다면, 지금부터 그대로 사용하세요. 단지, 제대로 접속되어 라우터와 거리도 가까운 것에도 불구하고, 스윗치의 설정 문제에 의해 수신시의 속도가 999분에 뜨거나 할 수 있습니다.정확히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 플레이스테이션 4(이하 PS4)를 사용했을 때와 현재의 스위치를...blog.naver.com라고 하는 현상은 무선으로 연결된 일부의 스위치에서 볼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만,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위의 링크로 추가 설정 정도까지 해 두는 것이, 나중에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의 예방책이 되어 주세요.
유선으로는 어떻게 인터넷에 연결할까.유선이라면 당연히 'LAN선'이 있어야죠. 그러나 스위치나 독에는 런포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LAN 케이블과 독 사이를 연결하는 도구가 필요한 것입니다.그 도구를 여기에서는 "LAN 어댑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조금 찾아본 것 뿐입니다만, 일본의 호리사와 국내 게임맥의 어댑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독에는 USB포트가 측면 2개 그리고 위와 같이 내부에 1개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미 전원선이 내부에 들어간다면 어댑터 또한 같은 위치에 맞추는 것이 외관이나 선 정리 면에서 좋습니다. 이와 같이 LAN선과 독 사이에 다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더 간단하게 말하면 이런 느낌입니다만, 왼쪽부터 인터넷, 모뎀, 라우터, LAN 케이블, 그리고 LAN 어댑터, 독차지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라우터에서 나온 LAN 선입니다.유선도 마찬가지로 앞의 무선 양에 접속부까지는 방식이 동일합니다. 따라서 LAN 어댑터까지 준비가 되면 모두 연결하고, 따로 상단에 나열된 무선 방법을 그대로 따라서 사진과 같은 화면까지 맞춥니다. 그리고 '유선연결'을 선택하여 연결하시면 됩니다.
두 가지 방식 각각의 차이 점유선은 독에 꽂는 방식이므로 독 모드로만 접속할 수 있고 거기에 선을 통해 물리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조건이 따라오거나 걸을 수 없어 플레이 방식이나 위치에 한계가 발생합니다. 그래도 어댑터와 랜선을 이용하는 이유는 용량이 큰 게임을 빠르게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터넷의 반응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슈머나 스플래툰 등의 실시간 상호작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평소보다, 그리고 상대방보다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움이 된다면 다행으로, 그 후의 업데이트에서 UI에 변경사항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 때에 생기는 차이 등에 대해서는 코멘트로 질문을 받는 형태로 대응해 나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