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야구, 캐치볼 야구 아카데미서 부산 해운대 야구 레슨
아이의 꿈이 야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 야구를 좋아하던 아버지 밑에서 아버지와 함께 틈만 나면 같이 캐치볼을 한 게 아이가 야구선수라는 꿈을 갖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그런 아버지의 꿈을 아이가 이뤄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어렸을 때부터 일부러 같이 캐치볼을 하러 간 이유도 없지 않지만 마침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좋아해 더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호호 그냥 웃음이 나네요 아무튼앞으로는 아빠와 함께 잠시 할 캐치볼에서는 아이의 꿈을 이뤄주는 일이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야구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아이와 아빠의 캐치볼을 보면 사실 아이도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관심사가 많아서 야구에 대해서 공부도 몰래 하는 것 같았어요. 동영상도 잘 보고 공을 던지는 폼과 공을 치는 폼도 연구하고 있군요.
이런 아이의 꿈. 지켜주고 싶어요. 좋아하는 야구를 하면서 돈도 많이 벌면 되잖아요. ^^ 야구선수 연봉 얘기를 들으면 거부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문기관을 찾아봤는데 그 중에 부산야구레슨캐치볼야구아카데미가 눈에 띄더라고요.
신랑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내서 상의하러 다녀왔는데요. 아이는 벌써 도착해 보자마자 마음을 뺏겼네요. 운동하는 또래 친구들을 보고 난리가 났어요. 신랑과 저는 그래도 아이가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인지, 아이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신중해 지려고 했습니다.
운동을 한다고 하면 코치나 감독들의 폭행, 욕설 등이 문제가 되는 것도 사실이라는 걸 신랑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사정이 많이 나아졌고, 그런건 아니라고 하는데... 근데 모르는 일이잖아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테고, 혼자 우리 아이가 다니는 곳이라서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표정, 코치, 감독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표정 등을 살펴봤습니다. 아이들도 코치, 감독님을 잘 따르고 반대로 코치, 감독님도 아이들에게 정말 잘 해주셨어요. 수업 때도 꼼꼼하게 아주 잘 가르쳐 주셨어요. 아이들 한 사람의 부족한 점을 캐치해서 최선을 다해 알려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론 수업도 진행해 주시고 야구란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기라면 아이에게 맡겨도 좋을 것 같아서 등록을 하고 아이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신랑도 기뻐하네요. ^^ 그렇게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 코로나19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괜찮겠거니 했지만 그래도 걱정이었습니다. 부산야구 레슨 캐치볼 야구아카데미에 연락해 코치와 감독님께 여쭤보니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고 환기도 잘 돼 있으니 걱정 말고 보내주셔도 된다고 인식시켜 방역과 소독하는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운동하는 공간만 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세세한 곳까지 빠짐없이 속셈은 물론, 아이들이 손으로 만지는 야구공, 야구배트, 글러브 등 모든 기기과 기물에도 소독과 방역을 제대로 해 주시는 것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믿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수업 중에 마스크 착용도 룰이라고 하셨어요
게다가 아이들이 등원하면 한 사람 한 사람 열 체크는 기본! 손 세정제도 준비해서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곳입니다. 아이 돌본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데 여긴 완벽하게 잘 해줘요. 첫 번째 걱정거리가 실로 퇴색되는 곳입니다.
열체크와 손 세정제 바르는 것도 즐겁게 게임처럼 하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들의 케어를 넘어 사랑으로 돌봐준다는 것이 느껴져 더 기쁩니다. 야구를 제대로 가르쳐 주시는 것도 모자라 사랑으로 돌봐 주시니 여기만큼 좋은 야구 아카데미는 없습니다.
꼭 여기로 보내보세요. 믿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자 아이도 만족해 하면서 점점 야구실력도 느는군요. 신랑이 코로나19로 장기 휴가가 생겨서 집에만 있다가 몸상태가 안좋다며 애들하고 캐치볼을 하러 간다고 해서 나갔는데요. 폼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어요. 그리고 공 던지는 방법도 터득했는지 멀리까지 강하게 던질 수 있군요.
아! 부산 야구 레슨 캐치볼 야구 아카데미는 아이들을 등하원 시켜 주는 노란 버스가 있어요. ^^이 버스도 방역과 소독을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버스 방역과 소독, 귀찮아서 누가 할래? 이랬는데 여기 감독님, 코치가 되어 있어요 이런 분들입니다 진짜 좋죠?
이런 좋은 캐치볼 야구 아카데미에 걱정 말고 아이들을 보내 보세요. 야구선수의 꿈에 한껏 다가온 아이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대로 배우고 연습하면 진짜 야구선수가 될 것 같아요.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 1462-1
연락처:051-701-1369 주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양운로80번길 20, 201호(좌동)■위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