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돼지갈비맛집 온누리석갈비
포천 광릉 숲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포천 돼지갈비 맛집 온누리 돌갈비가 있습니다.워낙 맛있기로 유명한 집이라 식당 내에 식사시간이 아직 없었지만 손님이 많이 오셨어 저희 아이들이 돼지갈비를 무척 좋아해서 기대하면서 갔습니다.소문으로 맛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건물이 아름답고 조명이 예뻐 돼지갈비집?잘 왔어? 하고 놀랐어요카페라고 해도 믿겠죠? 실내 블라인드도 아주 깨끗하고 여닫이문도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아주 훌륭했습니다.주차장에 깔려있는 자갈도 깔아놓은 건 아니거든요, 입구부터 가족외식으로 나무랄 데 없이 부모님과 함께 칭찬받을 만한 대접을 받는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돼지갈비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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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게장 정식도 추천 받았습니다만, 저는 오늘 아이와 함께 와서 숯불구이 갈비를 먹기로 했습니다.숯에 구운 소갈비 3인분과 메밀막국수 물막국수를 주문했어요.아, 저는 결정장애가 없지만 게장과 꽃게 수제비도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와서 먹어보지 못한 메뉴도 먹어볼 거예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손님이 안 계신 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그리고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어 식사 시 부족한 반찬은 직접 넣어 드실 수 있습니다.저는 파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더 갖다 먹었어요.
셀프 찬대를 보고 들어가는데 기본 반찬이 나왔어요.어머, 기본 반찬으로 게장과 코다리가 나왔어요.아주 깨끗한 반찬과, 깔끔한 그릇에 딱!저는 그릇에 민감한 편입니다. 접시를 보세요! 너무 깔끔해서 음식 색깔이 살아나지 않아요?음식을 먹기 전부터 기대가 부쩍 올라가요.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숯불구이 갈비가 나왔습니다여러분!저처럼아이와다니는부모님들은아실거예요.구워먹는 고기는 먹고 싶은데 구워서 저는 아무것도 못 먹어요.그리고 다들 위험할 수 있으니까 궁금해서 다들 뜨겁다고 그러고 다리 뻗지 말래. 돼지갈비 먹으러 외식하면 아주 난리가 났어요.사람들로 가득 찬 그곳에선 먹는 것도 노동이었다. 쉴 새 없이 고기를 뒤적거리다 연기를 피해 이리저리 자리를 옮기고, 뺨이 달라 붙도록 감싼 상추로 격렬한 입 운동이 불가피하다. 동생과 나와 어머니는 전쟁터의 병사처럼 묵묵히. 하지만 기를 쓰고 돼지고기와 싸우다 거의 지쳐 식당을 나가곤 했다.양귀자의 '모순' 중에 돼지갈비가 얼마나 맛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돼지갈비를 먹는 것은 또 다른 노동이지 않습니까?제가 먹어보려고 하면... 애들은 배불러서 집에 가고 싶어하잖아요( ´ ; ω ; ` )
지글지글한 돌판 위에 맛있는 돼지갈비가 다 구워지고 심지어 살코기가 가득하다.돼지갈비를 먹지만 마치 스테이크를 먹는 것처럼 우아하게 아이들을 돌보지 않고 허기를 채워 맛있게 부슬부슬 드실 수 있어요! 외식하는 이유 중 하나가 엄바가 주방을 왔다갔다 하지 않고 온 가족이 같은 음식을 함께 먹으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온누리 돌갈비는 뜨겁게 달군 돌판으로 완전히 조리한 후 손님에게 제공되어 더 이상 고기를 굽는 번거로움, 냄새, 연기, 뜨거운 열기로부터 해방되어 아이들은 물론 어르신들까지 온가족이 편안하고 맛있게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 밑에는 양파를 깔고 있고 지글거리는 돌판으로 고기는 타지 않고 온기는 유지시켜 줍니다. 기름기 없는 붉은살 돼지갈비가 양파 위에 푸짐하게 올라와 있습니다.저는 밥보다 냉면이나 막국수를 더 즐겨 먹어서 물 막국수를 시켰습니다.막국수는 적당히 잘 끓이고 국물도 싱겁고 맛있었어요시원한 막국수와 함께 돼지갈비 한입
막국수랑 돼지갈비 한 입 앙! 파랑 돼지갈비 한 입 앙! 오늘은 돼지갈비랑 물막국수를 먹었는데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식후 사이드메뉴로도 전문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매일 제공되는 신선한 생바지락 수제비, 순메밀 막국수를 포함하여 가장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한끼를 위해 매장에서 직접 손질하고 끓여내는 왕갈비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 특선에서 제공하던 온누리 게장 정식의 식사 시간도 손님의 요청에 따라 언제 오셔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밤 9시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네이버 온누리 석갈비홈메뉴에는 게장과 코다리가 있고 식탁 위에는 비닐이 덮여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넓기 때문에 주문을 균형 있게 드셔도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평일 저녁시간에 내점하여 가족단위로 식사를 하시고 있으며 미리 예약하시면 방에서 식사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네이버예약으로 하시면 예약금 2만원을 결제하시고 예약하실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이벤트도 있습니다.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일하시는 직원분들도 웃음이 가득했습니다.리피터도 당연히 하고 음식은 너무 맛있었어요, 예쁜 그릇과 위생 그리고 친절한 직원분들 저렴한 가격, 세련된 인테리어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곳이었습니다가족외식으로 좋은 장소입니다.0507-1381-3911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1090-8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인터넷, 남녀화장실 구분, 지역화폐(지류형), 지역화폐(카드형), 제로페이, 국민지원금온누리돌갈비는 엄선된 통갈비를 하나씩 포 작업하여 평균 15일간 숙성을 거쳐 최상급탄에 1차 초벌구이 작업.
네이버홈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1090-8 <본포스팅은 해당 업체에서 식사권을 제공받아 직접 식사 후 정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