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부 포대기 출산준비물 신생아 출산선물로 추천*
어느덧 임신 36주, 솔로출산 가방, #조리원 가방을 챙겨야 할 때다. #출산준비물 중 하나인 #신생아손싸개 11월에 출산했기 때문에 병원과 조리원에서 안내한 준비물 목록에 손싸개가 포함돼 있었다. 그래서 선택한 #왈라브 포대기 대략 10월~3월 출산은 오쿠르미가 다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담요로만 덮기엔 아기가 너무 추워. 병원이나 조리원에서 나올 때 얇은 포대기만 싸는 불안하고 포대 자체가 두꺼워서 더 안심이 되기도 하고, 처음에는 카시트도 크기 때문에 이걸로 한 번 안아 주면 마음이 편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불처럼 열어 놓은 채 타입도 있지만 #와라부 디자인 마음에 들었다. 조리원이 퇴소후 아기접종할때도 포대기가 필수라고 하는데 일반사각형은 어떻게 접을지 멀지 않습니다... 이 디자인은 아기의 발이 우선적으로 따뜻하게 감싸는 구조라 편할 것 같았고 #풋 머프나 유모차를 탈 때 #유모차 담요처럼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제품 개봉, 입구가 지퍼백 형식으로 되어 있어 괜히 좋았다.# 신생아 용품을 준비 중이라 이런 지퍼백 형식으로 끝이 편리하고 편리 두툼함 아.. 이제 너무 예뻐ㅠㅠ`ㅠㅠ일반 디자인은 모자가 없었는데 모자로 되어있어서 다행이야모자는 씌워 줘도 되고, 아니면 베개처럼 베개로 하고 누워도 되니 왠지 편안할 것 같다. 확실히 신생아나 아기가 사용 우제품이라 그렇게 잔잔했다.ㅠㅠ 자꾸만 만지고 싶은 느낌, 가벼우면서 포근한 느낌? 아기용 준비물에 담요가 필수라고 하는데 #아기용 담요로 사용해도 충분한 느낌!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살짝 덮는 게 나을 것 같아 유모차에도 물론 편리할 것 같아 쫙 벌려주는 모습, 아~ 이 안에 다리 넣어주면 돼 ㅠㅠ 공간도 넓어서 아기가 불편할 것 같아요 다리 부분을 벌려주신 모습 아동용 안전벨트를 위한 구멍도 약간 열려 있다 따뜻한 느낌이라서 그냥 이불처럼 재워둬도 될 것 같아.외부에서는 작은 간이아기침대처럼 쓸 수 있을 것 같다. 폭신한 두께를 보였다 힘들어서 잡아봤어.포근하다기보다 포근한 느낌아기를 감싸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