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장난감, 귀여운 엄마 까마귀 통나무 기차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귀여운 엄마의 이야기! 이제 6살이 되서, 요즘 조금씩 유아 장난감을 모아둔 것을 꺼내 조카 방울에게 물려주려고 정리중입니다.5살차이인데 사용시기가 은근히 겹쳐서 줄수 없는것도 많더라구요ㅋㅋ언니가 지금 방울이 똘장이가 되면 자기도 장난감,사운드북 같은것만 가지고 놀아주는게 지겹다고 변화를 주고싶다고 하더라구요.어제는 유아 소파의 자문을 구하고 사진 보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집에 유아 소파 세트를 양보해 주는 것이 있어서, 그것과 함께 장난감, 책을 모았습니다.그렇지 않아도 마침 울보니 생일선물 겸 어린이날 선물 겸 통나무기차 엄마 까마귀를 주려고 준비해둔 상태였거든요~보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혼자 꺄악 했어요 ㅎㅎ 진짜 둘리 새치 꽁지까지!! 4남매 캐릭터가 다 사랑스럽답니다.요즘은 정말 입체적이고 디테일 하나 놓치지 않고 이 유아 장난감이 자주 나온다고 생각합니다.엄마의 까마귀 드럼과 빙글빙글 도는 인형, 워터펜+책은 있었거든요.통나무 기차의 장난감은 머리를 누르면 앞으로 휙 나가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가득하고 유아들이 흥미로워 보이므로 사회성, 창의력, 상상력 등 감성발달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나와 소이군이 가장 사랑하는 꽁지.
너무 주인공으로 많이 나와서 굳었어요 www전지가 필요 없어 언제든지 머리를 밀면서 움직일 수 있는 장점~ 전철로 연결해서 통나무 기차 놀이도 할 수 있어 4종이 함께 놀면 더욱 재밌어요!
조카집에 가기전에 이군이 잠깐 놀고싶어서 하루종일 즐겁게 기차놀이를 하고 다음날 방울을 보러갔답니다.전 아무 말도 안했는데 집에 있는 기차 레일블럭을 가져와서 조립하고는 이렇게 머리를 밀어서 출발시키더라구요!사이좋게 위치를 매번 바꿔도 타게 해주고 www
레일 위를 달리는 엄마의 낙엽송 통나무 기차!
내일 방울이 만나면 내가 사용법을 알려준다고 초집중해서 먼저 놀이를 하더군요ㅋㅋ이미 본인이 즐기고 있어ㅋㅋ간단하게 툭 걸어서 기차끼리 연결할 수 있어요.6살 소이 군은 충분히 혼자 하고 있네요.아직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보면 행복해보이는 소이군www
홍일점 두리도 참 사랑스럽네요.주차 후 포토타임!사투리가 재미있게 노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칩니다.^^고양이의 습격이요?냄새맡고 카울이 등장했어요 ~다음 날 남편도 딱 쉬는 날이라 바로 짐 싸서 언니한테 고고잠바스몰 엄마의 까마귀 드럼도 서 군이 아주 재미있게 놀며 키운 유아 장난감이지만 앞으로는 물려주기 위해 함께 가져갔어요.우리 조카를 수개월 만에 만나다 건데 또 커졌어요!왜이렇게 순둥이 옆에서 소이군은 계속 존재감을 토하며 사방팔방 뛰는중ㅠㅠㅋㅋㅋ
제가 낯을 가리는 중에 아줌마가 자주 와야 울지 않고 계속 보면서 동태를 보았어요.어느새 소이 군과 저렇게 부둥켜안고 놀면서 낯선 가족들의 방문에 익숙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엄마 까마귀의 머리를 잡고 밀거나 물끄러미 관찰하면서 탐색하고 있는 조카입니다.따로 또 함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유아용 장난감이군요.맘마 기다리면서도 철없는 남매들과 놀 수 있어요.
저도 이쪽으로 쪼끔 애기 보는게 정말 오랜만이라 너무 귀여워요
엄마의 까마귀 드럼을 소이군이 두드려주니까, 지금은 팔이 떨려서 기차 통째 놀이까지 하며, 이 캐릭터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기를!^^잠바스몰에서는 3월 신규등록시 20%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니 장난감구경을 가보세요!♥
엄마의 까마귀 유아 장난감을 보는 잠바스몰에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체험 후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