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시계 스트랩 세트 pick 크리스마스 선물 할인 코드로 노드 그린

 이제 2020년도 끝납니다 코로나19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가 끝날 무렵에 그래도 소확행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받는 기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대 남성 선물에서 여러 가지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나름대로 세련된 남성 시계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돋보이게 할 노드 그린 시계 세트는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액세서리나 주얼리를 착용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결혼반지도 빼다가 잃어버리신 분들도 본 적 있어요

그런 키차니즘의 30대 남성의 선물로 바로 시계세트로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면 시계를 사양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이 있는 북유럽 시계 브랜드라 주문하면 국내 직송이 아닌 해외 배송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구매시 모바일관세청앱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얻어서 personal customs number 입력과 함께 입력하시면 좋습니다.

다른 해외 쇼핑처럼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국제화물특급인 DHL, UPS, FEDEX와 같은 특급수송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nordgreen watchx 매스프레젠트 시계 스트렙 set

이번에 따끈따끈한 배송으로 나온 노드green 파이오니어 모델입니다. 선물로 시계세트로 주문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바꿀 수 있는 스트랩이 달려 있어 한 시계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아내가 선물로 주문할 때 5링크짜리 메탈 스트랩을 기본으로 골랐고 다른 스트랩에는 다크브라운 컬러의 가죽 시계탑을 넣어 주더군요.

지금 이 시계는 36mm 사이즈로 남자 시계로는 가장 많이 착용되는 모델입니다. 두께는 7.2mm의 바디감입니다.

명품 시계나 고가의 브랜드가 아닌 현대 트렌드는 심플하고 미니멀리즘한 스타일의 타임라인이 인기입니다. 드디어 보호비닐을 제거해 보았습니다. 오~ 감메탈 컬러의 힙한 감성이 좋네요

가격도 아름답고 북유럽의 감성이 풍부한 워치스트랩 등의 세트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시계로 다채로운 패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합니다.

기부 : Donation

그리고 토즈(TOD'S)나 유명 글로벌 브랜드처럼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면 식수와 교육, 환경 지역 중 한 곳에 기부할 수 있도록 본인이 선택하게 됩니다. 물론, 기부금은 노드 그린이 부담해, 이하의 3개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부됩니다.

12월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작은돌'과 협업했으며, 시계 하나를 구입할 때마다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도네이션이 생겼습니다.

크리스토퍼 에디션을 고르면 기부 감사의 편지가 와요.

식수: NGO 단체인 Water For Good를 통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가정에 두 달 분량의 깨끗한 물을 제공합니다.

교육 : NGO Partham UK를 통해 인도 어린이들에게 한 달간 무상교육을 제공.

환경: NGO 단체인 Cool Earth와 함께, 라틴 아메리카의 열대 우림 200 ft를 보호 보존합니다.

36mm 무브먼트 필로소퍼 모델

여성은 피어싱이나 목걸이, 핸드백, 신발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선물이 많은데, 남성 시계야말로 깨끗하고 부담스럽기 때문에 크리스마스의 깜짝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시계 15% 할인 팁

덴마크의 노드그린시계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는 20% 할인된 가격이지만, 아래 안내된 할인코드를 통해 남성시계를 15% 더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15% 할인 코드, YSEUL은 아래 사이트에서 주문하여 입력하시면 최종 가격에서 15% 더 할인 받으실 수 있다고 하니 구매 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2020년 12월 18일 자정까지 주문하시면 크리스마스 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드그린 북유럽 미니멀 손목시계를 보시기 바랍니다. 덴마크 HAY 출신의 디자이너가 고안한 감각적인 북유럽 시계가 여러분의 시간을 디자인 할 것입니다.www.nordgreen.co.kr

다양한 스트랩 연출 공구 no! easy 교체

여기서 다른 점이 보통 가죽시계의 줄이 아닌 비건 스트랩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자연을 생각해서 동물의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genuine leather에서 가죽 스트랩과 같다고 생각하세요. 외관을 봤을 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비건 스트랩은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더니, 더 오래 가고 튼튼해서 일반 가죽 스트랩보다 원가가 높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시계 스트랩 교체 공구가 있었기 때문에, 셀프 스트랩을 교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요?그래서 시계 매장에 방문해서 바꿔 달라고 해야 하는데 요즘 무료인 게 없어요. 한번 할 때마다 돈을 내야해요.

셀프스트랩 교환이 쉬워서 그날의 옷 분위기에 따라 다른 타임피스로 바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처럼 애플워치나 스마트밴드의 스트랩을 바꾸듯이 손톱으로 아래 홈에 있는 돌기만 당겨서 꽂으면 자동으로 교체됩니다.

피부에 닿는 채식주의자 스트랩 내부도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 트러블이 있는 분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노드그린 시계가 시계가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북유럽 감성 브랜드 야콥 바그너 디자이너의 손에서 탄생한 스타일 때문입니다.

야콥 바그너는 hay와 B&OBANG&올룹슨)의 전직 헤드디자이너로 20년 이상의 북유럽에서 영향력 있는 분이며, Designer of the year, IF Award상, Red Dot Awards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건 메탈 링크 스트랩 시계의 착용도 위의 사진처럼 단순하게 되어 있어 좋을 것입니다.

시계 맞추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오른쪽 나사 모양의 시계 크라운을 당겨 아래로 돌리면 날짜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시간 조절은 다음 클릭을 통해 위아래로 돌립니다.

저도 몰랐는데 지금까지 화이트 베젤 시계만 차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노드 그린 남자 시계는 건 메탈 컬러로 약간 블랙에 가까운 메탈 바디에 메탈 5링크 스트랩을 기본으로 선택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시계를 고를 때 제가 고른 모델과 어울리는 시계줄을 자동 추천해주니 색감이나 스타일 연출에 어렵지 않아 좋았습니다." 링크 스트랩은 매트와 정책 소재 스트랩으로 손을 자주 씻는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메탈밴드로 볼 수 있습니다.

당분간 노드green 남자시계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서 코디할 것 같아요. 필라소퍼 스타일 타임피스는 다이얼 패드에 숫자가 표기되어 있지 않고, 시간을 표시하는 양각의 메탈 눈금과 작은 눈금은 분량을 표시합니다.

세 개의 시계바늘은 타임피스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포인트를 주는 초침 끝은 컬러를 바꿔 더욱 코지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