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20의 게시물 표시

아이스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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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양말 제작 회사 로얄 인터내셔널입니다.이번에 맞춤 양말은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신는 이중 밑면 스포츠 양말입니다. 화이트 베이스 컬러에 그림 로고와 텍스트로 고성인용과 주니어용 2가지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사의 투구를 연상시키는 멋진 로고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워리어는 뜻대로 전사라는 뜻이에요.전사들과 함께 투지 넘치는 경기력을 이끌어낼 만큼 잘 어울리는 단어죠. 아츠 서포트 밴드로 기능성을 강화하고 과격한 움직임에도 양말이 돌지 않습니다. 바닥면은 이중저면(파일) 구조로 두껍게 만들어져 딱딱하고 차가운 빙판 위에서 경기를 하는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전사 모양의 그림의 로고가 정말 멋집니다.기본에 충실하게 제작된 스포츠 삭스였습니다. 무상으로 제공하는 비닐봉투에 개별 포장되어 고객에게 안전하게 발송되었습니다.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택배 발송이 늦어져서 납기가 늦어질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납기가 어려우면 당일 퀵 서비스 또는 고속터미널 당일 배송이 가능합니다. 양말제작 상담: 031-762-1086 클릭하면 홈페이지 접속→http:/

유소년야구는 캐치볼 야구아카데미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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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 야구, 캐치볼 야구 아카데미서 부산 해운대 야구 레슨 아이의 꿈이 야구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어릴 때 야구를 좋아하던 아버지 밑에서 아버지와 함께 틈만 나면 같이 캐치볼을 한 게 아이가 야구선수라는 꿈을 갖기에 충분했던 것 같아요. 그런 아버지의 꿈을 아이가 이뤄드리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어렸을 때부터 일부러 같이 캐치볼을 하러 간 이유도 없지 않지만 마침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좋아해 더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호호 그냥 웃음이 나네요 아무튼앞으로는 아빠와 함께 잠시 할 캐치볼에서는 아이의 꿈을 이뤄주는 일이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야구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아이와 아빠의 캐치볼을 보면 사실 아이도 소질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관심사가 많아서 야구에 대해서 공부도 몰래 하는 것 같았어요. 동영상도 잘 보고 공을 던지는 폼과 공을 치는 폼도 연구하고 있군요. 이런 아이의 꿈. 지켜주고 싶어요. 좋아하는 야구를 하면서 돈도 많이 벌면 되잖아요. ^^ 야구선수 연봉 얘기를 들으면 거부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전문기관을 찾아봤는데 그 중에 부산야구레슨캐치볼야구아카데미가 눈에 띄더라고요. 신랑과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내서 상의하러 다녀왔는데요. 아이는 벌써 도착해 보자마자 마음을 뺏겼네요. 운동하는 또래 친구들을 보고 난리가 났어요. 신랑과 저는 그래도 아이가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인지, 아이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곳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신중해 지려고 했습니다. 운동을 한다고 하면 코치나 감독들의 폭행, 욕설 등이 문제가 되는 것도 사실이라는 걸 신랑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사정이 많이 나아졌고, 그런건 아니라고 하는데... 근데 모르는 일이잖아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테고, 혼자 우리 아이가 다니는 곳이라서 더 조심스러웠던 것 같아요. 수업을 듣는 아이들의 표정, 코치, 감독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와 표정 등을 살펴봤습니다. 아이들도 코치, 감독님을 잘 따르고 반대로 코치, 감독님도 아이들에게 정말 잘 해주셨어요. 수업 ...

이끼터널까지 핫플레이스 천국! 단양만 천하 스카이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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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많이 갔던 단양인데 오랜만에 단양에 오니 산 정상에 없는 구조물이 보였다.뭘까 하고 찾아보니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뷰성애자인 내가 이곳을 지나칠수 없어~~ 한번에 만천하 스카이워크로 차를 몰았다.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이끼터널 여행코스 추천단양 시장에서 점심을 때우며 차로 10분 이내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 워크인 나비 촬영을 했다.스카이워크로 가는 도중 차 한 대가 지나갈 수 있는 독특한 터널을 통과했다.해외여행 중 한 번쯤은 겪어봤을 터널을 국내에선 처음 겪어본 나름 특이했다.터널 양쪽 입구에서 차량 통제를 하는 분들이 있어 수신호에 따라 진입할 수 있었다. 터널을 지나 스카이워크로 가는 길로 빠져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르면 정상에 멋진 전망대가 보였다.산 아래에서 보는 것보다 웅장한 규모의 구조물이라 깜짝 놀랐다. 만천하 스카이워크에는 전망대 뿐만 아니라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도 있어 전망과 함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예은이는 알파인코스터를 원해서 태워드리려 했으나 아쉽게도 마감했습니다. 전망데크의 입장료는 3000원, 짚와이어는 30000원, 알파인코스터는 15000원에 모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전망대 등반뿐이었다.예은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사실 내 목적은 이거였어!! 전망대에 오르기 전에 몸을 최대한 가볍게 하고 올라가 보세요! 전망대에 오르기 전에 내려다보는 남한강의 경치만으로도 너무 멋졌다. 짚라인 마지막 주자 하강합니다! 전망대는 나무데크길이라 경사가 별로 없어 산책하듯 전망대를 오를 수 있었다.다만 경사가 높지 않은 만큼 목적지까지의 벡터 값은 작지만 왔다 갔다 이동 거리는 꽤 길었다. 가는 길에 경치가 너무 멋져 감탄하며 오르니 별로 힘들지 않았다. 나무데크길을 지나 철제건물에 입성했다. 역시 도가니가 약한 사람을 위해 빙글빙글 낮은 경사로를 이용해 고도를 높여본다. 최근에 지어진 건물인 만큼 안전하겠죠? 3대가 같이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앞으로 4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액션캠 ...